한글 들여쓰기 단축키 입니다
한글에서 문서 작업 시 첫문단이 나오는 문장에는 들여쓰기를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인데요
들여쓰기란 새문단이 시작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처음 나오는 문단에 글자하나정도의 여백을 두는것을 말합니다.
들여쓰기가 되면 가독성이 좋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데요. 들여쓰기를 단축키로 이용해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한글 들여쓰기 단축키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들여쓰기 단축키를 사용하기 전에 현재 문단의 글꼴크기가 몇인지 확인합니다.
들여쓰기 하려는 문단을 드래그 후 글꼴 크기를 보시면 됩니다.
들여쓰기 하려는 문단 처음에 커서를 위치 한 뒤 [Alt + T] 키를 눌러줍니다.
문단 모양 창이 뜨면 들여쓰기를 선택 합니다.
들여쓰기 값은 조금전 확인한 글꼴 크기와 동일하게 입력합니다.
입력하셨으면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글자 하나의 간격으로 들여쓰기가 되었습니다.
여러개의 문단을 한번에 들여쓰기 할 수 이쓴ㄴ데요
들여쓰기 하려는 문단이 많고 글꼴 크기가 일정하다면 들여쓰기 하려는 문단을 드래그로 영역을 설정해 [Atl + T] 키를 다시 눌러줍니다.
역시 들여쓰기를 선택 후 해당 글꼴 크기를 입력 합니다.
그리고 설정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지정했던 문단이 한번에 들여쓰기가 적용되었습니다.
문단 모양 창이 뜨는것이 귀찮다면 키를 여러번 눌러서 들여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문단 시작하는 부분에 커서를 위치 후 [Ctrl + F6] 키를 누릅니다.
그럼 1pt씩 들여쓰가 됩니다.
10pt 라면 10번 눌러주시면 됩니다.
11번 누르셨다면 [Ctrl + F5] 키를 누르시면 다시 내여쓰기가 됩니다.
글꼴 크기가 16이라면 16번 누르시면 됩니다.
문단내에서 새로운 문단을 하고자 할 때 해당 위치에서 [Shift + Enter]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개행이 되어 새로운 문단이 시작 됩니다.
이상 한글 들여쓰기 단축키 사용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