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소닉(PENSONIC) PSD-MA01 오이시 그릴 5 in1 사용후기 리뷰
요즘 집에서 혼밥을 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식당에서는 기본 2인분 이상이기 때문에
삼겹살이나 다른 고기를 먹으려면 집에서 구워먹야 합니다.
1인 또는 2인용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소고기, 돼지고기등을 구워웍을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요
오이시 그릴을 구매했습니다. 크기가 작어서 혼자먹을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했으나
사이즈는 작은데 1~2인용입니다. 2명에서 구워먹었는데 부족하지 않더라구요..^^
택바를 받으니 작은 상자하나가 왔습니다. 상자가 너무 작아서 어 여기에 다 들어가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품 제원입니다. 너비는 약 30 CM정도 됩니다.
작은 상자를 열어보니 빼곡히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었는데요.
제품 사용 설명서와 라 클렛팬(미니 팬) 2, 스톤팬, 철판구이팬, 양면 그릴팬, 고정핀2개 , 판집게, 본체등이 있습니다.
본체의 전원 부분입니다. 앞쪽 부분은 MIN, 1~ 3 단계, MAX 의 온도 조절기가 보입니다.
다이얼을 올려서 전원을 켜고 온도 조절을 합니다.
고기를 구워먹는 스톤팬입니다. 크기가 작아 보이긴하네요. 이곳에 새우나 전복등 해산을 구워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콘치즈등을 구워먹을 수 있는 라 클렛 팬입니다. 2개가 있습니다.
본체 아래 부분에 넣고 사용하는 겁니다. ^^ 하나는 콘치즈 하나는 뭘넣지~~~!!!?
라 클렛 팬 두개를 넣은 모습니다. 상단에는 그릴 팬을 올려놨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게 되어 있고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체 윗부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고정핀으로 판을 흔들리지않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볶음밥을 해먹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구이용 팬을 올려보았습니다. 사이즈가 모두 동일해서, 스톤 팬, 철판구이 팬, 양면 그릴 팬 모두 고정핀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철판구이 팬 입니다. 크기가 작어보이긴 한데 볶음밥이 2인분 들어갑니다. ^^
손잡이 부분이 나무로 되어 있는데요.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스톤 팬을 올려보았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스폰 팬이 뜨거울 때 또는 다른 구이 팬을 들어올릴때 사용하는 집게입니다.
콘치즈2개를 올려놨습니다. ^^ 구워지면 맛있을것 같아요~~^^
미니팬2개를 본에에 넣었습니다. 열이 가해지면 맛있게 구워지겠네요.
전원을 우측으로 돌려 전원을 키면 전원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먹고싶은 것이 아니라 리뷰를 하기 위해서 소고기를 사왔습니다..
흠...ㅋㅋㅋ 한우라고 보이시죠..쿄쿄쿄
(아 맛있겠다 ㅠㅠ)
큰덩어리 4개정도 올라갑니다.
고기를 뒤집으니 그릴 자국이 보이네요. 소고기는 살짝 두번만 데치면 되는거 아시죠? ㅋㅋㅋ
콘치즈가 다된것 같습니다. 윗부분이 잘 익었네요..
치즈를 좀더 넣을걸 그랬네요..
만두를 올렸습니다.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겠네요.
일반 냉동만두 4개 입니다.
리뷰 휴기
천천히 드시는 분에게는 적당하나 빠르게 드시는 분들은 크기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2명에서 구워먹었는데 둘다 천천히 먹는 스타일이라 문제는 없었어요.
혼자 드시는 분도 괜찮을것 같네요
팬이 모두 분리가 되서 설거지 하기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왠지 모를 모던한 느낌이라 인싸템 같이 좋아보이긴 합니다.
이상 PENSONIC 오이시 그릴 사용후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