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 고단한 몸을 이끌고 많이 이용합니다.
그렇기에 지하철에서 졸다가 급하게 내려 짐을 놓고 하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분실을 했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지하철에서 짐을 놓고 내린 경우에는 하차위치가 몇다시몇번인가를 바닥의 번호를 보고 기억하고
다음 지하철 열량 번호를 기억 후 역무실에 가서 분실물 신고하면 찾을 수 있는 확율이 높습니다.
유실물 센터 |
지하철을 타더라도 보관하는 장소가 다르고
유지 관리 하는 호선도 나누어져 있습니다.
1 ~ 4 호선, 5 ~ 8 호선 그 이외 호선들이 관리 회사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지하철 하차하고 바로 물건을 잊어버린걸 알았을 경우 하차 위치와 다음 열량 번호를 알고 역무실에 가면
찾을 확율이 있지만, 분실한지 시간이 좀 지났을 경우에는 아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 4 호선에서 분실한 경우 |
1,2,3,4, 호선에서 물건을 잃어 버린경우 코레일 유실문 센터에 방문하셔서
유실물 신고 및 조회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 ~ 4 호선에서 분실시 유실물 신고안내 내용입니다.
5 ~ 8 호선에서 분실한 경우 |
5, 6, 7, 8, 호선에서 물건을 잃어 버린경우
서울 도시철도공사 유실물 센터에 방문하셔서 유실물 신고 및 분실물 조회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mrt.co.kr/main/publish/view.jsp?menuID=001001003001 |
5 ~ 8 호선에서 물건 분실 시 신고안내 방법입니다.
9 호선에서 분실한 경우 |
9 호선에서 물건을 잃어 버린경우 서울 도시철도공사 유실물 센터에 방문하셔서 유실물 신고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방문 후 분실 신고 하세요
마치며 |
저같은 경우 지하철 이용 시 건망증이 좀 있어서 물건을 선반에 올리지 못하고 항상 보이는 곳에 물건을 놔둡니다.
물품을 분실 한경우 되록록 빠른시간에 신고하는것이 찾을 확율이 높습니다.
분실한 물건 속히 찾길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