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치료기 루미테라미 노즈케어 NoseCare 한달 사용 후기

비염치료기 루미테라미 노즈케어 NoseCare 한달 사용 후기


봄,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가 오면 콧물이 흘러 내립니다. 비염으로 인해 비강이 자극을 받으면서
콧물이 흐르거나 코막힘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전에는 콧속으로 식염수를 사용하거나 식염수의 농도를 맞춰 콧속을 청소하는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처음엔 조금 효과를 보다가 지금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염 치료기를 찾아보다 충전식이고 휴대도 용이하고 효과도 있다고 해서 루미테라피 노즈케어
구매 후 약 4주 정도 지났는데요.  내 돈 주고 산 솔직한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품 구성은 충전기, 제품, 제품 설명서, 제품 케이스 등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무겁지 않고 휴대도 간편한 사이즈 정도입니다. 무게가 58그램입니다.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길게 2~3초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 옵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전원 버튼 램프가 켜집니다.
전원 버튼을 한번 눌러주시면 비염 치료기 LED가 켜집니다.



램프를 콧속에 넣고 안경 착용하듯이 사용하면 됩니다.



사이즈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얼굴이 작은 편이라 앞쪽으로 귀걸이를 이동 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조금 크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아이도 모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치료하는 LED 램프입니다.


 



램프에 불빛이 들어오면 콧속에서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료 시간은 3분입니다.
한번 치료 후 5시간 효과가 지속하기 때문에 5시간 지나고 나서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품에 "본 제품은 의료기기임"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의료지원기가 아니고 치료기라서 효과가 있어야 저 문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매 후 사용한 지 약 4주 정도 지났는데요.
구매했을 때 비염이 심해져 콧물이 심하게 흘러내리는 상태였었는데요.

처음 치료 때는 콧물이 나긴 했지만 그렇게 심하게 흘러내리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엔 오~~ 이거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콧속은 가려운데 뭔가 약을 먹어서 콧물이 잘 안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비염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겁니다.




사용 후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땐 이상하게 치료하고 나면 바로 콧물이 나왔습니다.
근데 콧물을 닦고 한 두시간은 콧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지금 4주 차 사용 중인데 아직은 콧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왠지 증상이 완화된 느낌입니다. 작년에는 지금 쯤 더워도 긴팔을 입고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반팔, 반바지를 입고 있어도 콧물이 심하게 나오진 않습니다. 정말 개선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제품 소개에는 근적외선 파장과 적색파장이 나와 히스타민 억제혈액내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알레르기성 비염증상 개선한다고 합니다. 




전처럼 재치가 하면서 콧물이 흘러내린 현상은 줄긴 했는데 이것이 비염이 시간이 흘러 완화돼서 그런 건지
치료를 해서 그런 건지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재채기 하는 횟수도 줄고 콧물양도 줄도 좋아졌네요


 

충전은 자석형으로 되어 있으며 1회 충전 시 약 20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딱 붙이고 충전하시면 됩니다. 

하루 3번 권장하고 있으나 전 좀 심한 편이라 사용 기준인 5시간 간격마다 치료하고 있으며, 일어나자마자 사용하기 시작해서 하루 총 3~4번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25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요즘 홈쇼핑에도 나오는 것 같은데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구매전 다른 치료기도 알아보긴 했는데. 콧속에 넣는 부분이 길어서 비위생적일 것도 같고, 왠지 소름 끼칠 것 같아서 이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아직은 만족스럽습니다.
꾸준히 사용해서 치료 완료가 되면 좋겠지만 어느 정도 완화만 돼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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