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10 MAC 주소 확인 방법 완벽 가이드! cmd 명령어, ncpa.cpl 활용 총정리

인터넷을 하게 될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ip와 함께 맥주소가 있습니다.
MAC 주소는 컴퓨터의 랜카드에 부여된 하드웨어의 유니크한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이여서
이것을 모르면 특정 네트워크에 접속하거나 보안 설정을 할 수 없게 됩니다.

MAC(Media Access Control Adress) SMS 12자리의 고유한 16진수 값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랜카드 출시 때 영구적으로 할당된 물리적 주소 입니다.
이 맥주소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자를 지정할 때, 그리고 접속을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맥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도스 명령

가장 간단하지만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어댑터를 모르면 찾기 쉽지 않습니다.
"윈도우 키 + R"키를 누르고 실행 창이 열리면 "cmd"를 입력 후 엔터키를 눌러주세요

명령 프롬프트 창이 열리면 ipconfig /all을 후 엔터키를 눌러줍니다.

사용하는 모든 어댑터의 ip 주소와 mac 주소가 나오게 됩니다.
항목 중 [물리적 주소] 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2. 네트워크 연결 창 이용

"윈도우키 + R"키를 눌러 실행 창을 띄운 다음 입력 박스에 "ncpa.cpl"을 입력 후 엔터키를 눌러주세요

네트워크 연결 창이 나오면 사용하고 있는 어댑터를 더블클릭합니다.

상태 창이 열리면 [자세히] 버튼을 클릭합니다.

속성 중 [물리적 주소] 가 바로 Mac 주소입니다. 공유기에 물리 주소 입력 시 "-" 없이 숫자로만 입력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윈도우 11/10 MAC 주소 확인 방법 완벽 가이드! cmd 명령어, ncpa.cpl 활용 총정리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