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강좌 - 3d 입체 사각뿔 그래프 만들기

파워포인트 강좌 - 3d 입체 사각뿔 그래프 만들기

이전에는 간단한 팁들을 종종 알려드렸었는데요
파워포인트 강좌를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파워포인트(PPT) 강좌는 3D 입체 사각뿔을 그려서 입체적인 그래프로 그릴 건데요
파우포인트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아니고 도형을 그려서 사용하는 겁니다.
도형을 그림으로써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하나둘 씩 알아가면 됩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3d 입체 사각뿔 그래프 만들기


먼저 상위 메뉴 중 [도형]을 선택 후 직삼각형 도형을 선택해주세요


편집용지에 드래그 드롭해서 직사각형을 길게 그려줍니다.


그려진 직사각형을 복사할 겁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축키는 Ctrl + C,V 키인데요
한 번에 이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도형을 선택 후 [Ctrl + D] 키를 눌러주세요. 도형이 복사되고 붙여넣기까지 됩니다.
편리하죠^^


이제 복사된 도형을 선택 후 상위 메뉴 중 [서식]을 선택 후 [회전]-[좌우 대칭]을 선택합니다
도형이 좌우로 변경됩니다


이제 도형을 아래와 같이 이동시켜서 삼각형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아래에도 도형을 복사해야 하는데요. 두 개의 도형을 선택해주세요


다시 [Ctrl + D] 키를 눌러 도형을 복사합니다.


복사된 도형을 선택합니다.
도형이 하나만 선택되면 Ctrl + 마우스클릭시 클릭시 시마다 선택이 추가됩니다.

상위 메뉴 중 [서식]- [회전] [상하 대칭]을 선택합니다.
복사된 도형이 상하로 변경됩니다.


기존 삼각형 도형 아래로 이동을 해서 잘 정렬시켜 줍니다.


도형 하나씩 이동시켜서 도형사이의 간격을 적당히 조절해주세요


 

도형의 색을 변경해보겠습니다.
Ctrl + 마우스 클릭해서 4개의 도형을 모두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채우기 메뉴가 나오면 선택 후 원하시는 색을 선택해주세요


색이 변경되었으면 입체로 보이기 위해 우측 상하에 위치한 도형을 선택 후 오른쪽으로 조금 늘려줍니다.


3d 도형처럼 보이나요? ^^

이제 바닥에 글씨를 입력할 겁니다.


상위 메뉴 중 글상자를 선택해주세요. 글상자로 글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글상자에 삽입할 글을 작성 후 글상자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메뉴가 뜨면 '가'아이콘을 클릭해서 글자를 굵게 하고 우측 색을 선택해서 도형과 동일한 색으로 변경합니다.


글상자도 입체적으로 변경해야겠지요?
다시 글상자 선택 후 상위 메뉴 중 [서식]-[텍스트 효과]-[3차원 회전]을 선택합니다.
회전항목 중 3번째 [등각 위쪽을 위로]를 선택해주세요


글상자가 3d 효과로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여러 개의 오브젝트를 만들건데요. 바로 그룹화입니다.
Ctrl + 마우스를 클릭해서 여러 도형을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메뉴가 뜨면 [그룹] - [그룹]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의 도형처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해제하려면 메뉴 하위에 있는 [그룹 해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나로 구룹화된 도형을 선택 후 [Ctrl + D]를 눌러서 도형을 복사합니다.
도형을 선택 후 외부에 있는 각 모서리 부분을 드래그 해서 크기를 조절하고
위치를 좌측 도형 위치를 생각해서 이동시켜주세요


다른 도형의 색을 변경합니다.
그룹화된 도형의 색 변경 방법은 도형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도형서식]을 선택합니다


텍스트 글상자도 복사하고 글자 변경 후 새로 생긴 도형 앞으로 이동시킵니다.


도형 중 [삽입]-[도형]-[선]을 선택해서 선을 그리면 좀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이제 외곽선으로 인해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을 해결해서 삼각뿔에서 사각처럼 보이게 할겁니다.
도형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그룹] -[그룹해제]를 시킵니다.
4개의 도형을 Ctrl + 마우스 클릭으로 모두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메뉴가 뜨면 [윤곽선]을 선택하시고 색 밑에 위치한 [윤곽선 없음]을 클릭해주세요


좌측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색을 적용해주세요.

강좌는 3d 원뿔 사각형 차트를 그리는 거지만
이것을 그리기 위해 많은 기능이 사용되었습니다.
하나씩 알면 알아가는데 지겨울 수 있으므로 이렇게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많은 기능을 사용해서 알아가는것이 더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