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화을 하면서 힘써야 하는 일들이 있죠 바로 배변 활동입니다. ^^
중요한 활동이죠 ^^ 배변활동이 잘되지 않으면
똥 잘나오는 자세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화장실 가서 오래 앉아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힘을 많이 주지도 않습니다.
자세 하나로 이 모든것이 바뀌었습니다. ㅎㅎㅎ
속는셈치고 그냥 해봤는데..오~~~ 이런 퐌타스틱을 보았나....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군요..
아 멘트가 왠지 다단계 같습니다. ㅋㅋㅋ
해외 전문의들도 배변시 자세를 변경하도록 권장하고 있고 실제로 상품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자 그럼 어떻게 하면 응아(?) 를 잘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변비탈출 변 잘나오는 자세 |
단어 선택 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
화장실에 가서 큰 볼일을 모두 마치고 일어서려 하는데 잔변감이 남아 있다면 찜찜 하죠
예전에 시골에서는 퍼세식이라 해서 바닥에 웅크리는 자세로 똥을 쌓는데 요즘은 거의 좌변기에 앉아 볼일을 봅니다
어렸을 적엔 대변을 보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가끔은 쉽게 일처리를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음...잔변감 싫어~~~ ^^
변보는 자세는 간단합니다. 바로 발판에 다리를 올려서 몸통의 각도와 허벅지의 각도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상관이냐구요? ^^ ▶
아래 그림을 잠시 보시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첫번째 자를 취합니다.
뭐..숙여서 일을 보시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허리를 세워서 볼일을 보시죠
아래 첫번째 그림을 보면 변이 나오는 부분을 직장근이라 하는데요 허리를 세웠을 때 직장근이 굽혀집니다.
그래서 힘들 더욱 주어야 응아를 할 수 있는것이지요^^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다리를 발판으로 올리고 허리를 숙여 줍니다.
이런 자세를 취함으로써 직장근이 펴지게 되는것입니다. 약 65도 정도 펴진다고 합니다. ▶
해외에서 파는 좌변기 발판인데요
해외에서는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로 변비이신 분들이 유독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 제품 말고도 제트스키처럼 양쪽에 다리를 올릴수 있는 좌변기도 있다고 합니다. ^^ ▶
그리도 많이 들으시는 이야기가
물을 많이 섭취하라는 것은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저는 직장인이라서 일 할 때 텀블러가 아닌 머그컵이 항상 책상위에 있는데요
물을 자주 머시고 또 물 뜨러 자주 움직임으로 의자로 인해 지쳐있는 골반도 움직여 주고
걷기 운동도 되서 좋은것 같습니다.
제 뒷자리에 계시는 분은 주전자를 책상위에 놓고 드시더라구요 ㅋㅋㅋ
전 일부러 물을 먹기 위해 자주 몸을 움질일수 밖에 없도록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
처음에는 물먹기가 힘들어서 컴에다 알람을 놓고 마셨는데
요즘은 습관성으로 물을 자주 마시게 되었네요^^ ▶
욕실에 보통 작은 욕실 의자가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처음엔 자세가 익숙하시지 않으시겠지만 몇번 하다보면 괜찮아 질겁니다. ^^
이런 자세를 통해서 잔변이 배출됨을 몸으로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왜냐면...
제가 그랬으니깐요^^ 아마 예전보다 화장실에 있던 시간이 줄어들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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