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타 서울 교통 공사 지하철 앱으로 에어컨 히터 온도 응급환자 긴급사항 민원 신고하기
지하철을 이용하면 에어컨이나 온풍기 등에 의해 너무 춥거나 더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민원 문자를 발송해서 온도를 맞춰달라고 하는데요
이외에 긴급 환자 발생이나 오물 처리 등을 요청할 때도 민원 문자를 보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민원 문자를 보낼 때 지하철 번호, 몇 호선 어느 방향, 몇 칸인지를 기재해서 보내야 하는데요
민원신고를 편리하게 해주는 여러 앱이 있지만 현재 위치나 지하철 번호는 대부분 직접 입력해야 하는데요
지하철 번호도 잘 보이지 않고 일일이 입력하기가 번거롭기도 합니다.
서울 교통공사에서서비스하는 또타 지하철 앱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현재 위치와 지하철 번호 등을 알려주고 편하게 민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에 "또타"를 검색합니다. 검색되면 설치해 주세요
설치 완료되면 실행해 주세요 첫 화면에 언어 선택이 나오는데요. 사용할 언어를 선택합니다.
각종 권한 요청이 나오면 모두 허용합니다.
화면 하단에 [민원신고]를 선택합니다.
환경 민원, 온도조절, 안내방송 등 다양한 민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도조절]을 선택합니다.
현재 탑승하고 있는 지하철 번호와 위치를, GPS를 통해 자동으로 정보를 가져옵니다
지하철 번호가 몇 번인지 확인하기 위해 출입문 근처를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춥다 덥다 등에 체크해서 [민원 신고]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환경 민원을 선택하면 토사물, 오물, 객실 환기 요청 등을 선택해서 신고할 수 있으며
사진 첨부를 하면 업무 처리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내 방송을 선택하면 소리가 크거나 작다 등의 신고할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을 선택하면 성추행이나 불법 촬영, 응급 환자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열차 정보]를 선택하면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 민원]을 선택하시면 신고한 민원이 조회됩니다.
또타 서울 교통 공사 지하철 앱으로 에어컨 히터 온도 응급환자 긴급사항 민원 신고하기를 알아보았습니다.